[공지] 소속 배우 권익 보호를 위한 고소 진행 건 (22.08.10)
- editor
- 2022년 8월 10일
- 1분 분량
앤피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배우를 향한 악의적 비방, 스토킹, 성희롱, 초상권 침해,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에 대한 고소를 진행 또는 준비 중에 있습니다.
내부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로 확보한 다수의 증거를 토대로,
선처 없는 단호하고 강경한 대응을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SNS상에서의 악의적 비방,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서는,
소요 시간에 관계없이 끝까지 추적하여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또한 배우의 개인 일정 장소(운동센터, 연습실, 헤어 메이크업 샵, 병원 등)와
거주지를 무단으로 방문하여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배우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행위는 명백한 스토킹 범죄임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이는 팬심이 아닌 ‘범죄’임을 반드시 인지하시고, 배우는 물론 배우의 가족, 지인, 관계자 모두에게
극심한 공포와 피해를 주는 스토킹 범죄를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팬 여러분의 제보는 배우 보호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소속 배우를 향한 악의적 비방, 스토킹, 성희롱, 초상권 침해,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발견하신 경우 office@npioe.com 으로 제보 바랍니다.
(제보 시 확보한 증거를 PDF 파일로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Comments